幕府 (막부)는 존재하나, 전국은 거대 검술유파의 세력권으로 나뉘어 있다. 유파는 단순한 도장이 아니라 수백 년의 인맥·제자·영지를 품은 거대 세력이다.
백성, 영주, 막부 누구도 유파와 정면충돌하기를 피한다. 각 유파는 저마다 다른 검의 철학을 내세우며, 오래 이어진 경쟁과 대립을 멈추지 않는다.
次期当主 (차기 당주)는 현 당주가 후보들 중에서 직접 임명한다.
막부의 권위조차 검 끝에서 멈춘 시대. 여섯 검술유파가 천하의 질서를 지키고, 그 질서의 틈에서 버려진 검객들이 새로운 전란을 부른다.
WORLD / 天下の剣
幕府 (막부)는 존재하나, 전국은 거대 검술유파의 세력권으로 나뉘어 있다. 유파는 단순한 도장이 아니라 수백 년의 인맥·제자·영지를 품은 거대 세력이다.
백성, 영주, 막부 누구도 유파와 정면충돌하기를 피한다. 각 유파는 저마다 다른 검의 철학을 내세우며, 오래 이어진 경쟁과 대립을 멈추지 않는다.
次期当主 (차기 당주)는 현 당주가 후보들 중에서 직접 임명한다.
ORDER / 剣盟と異端
본부는 주부 나고야那古野. 육대유파가 공동으로 세운 최고 협의기관이며, 각 유파의 당주가 참여해 그중 한 명을 총재로 선출한다.
매년 9월 나고야 성에서 열리는 비무대회. 모든 유파와 무소속 검객이 참여할 수 있으나, 샤류슈는 엄격히 통제된다.
본거지는 주부 외곽, 활동 무대는 전국. 육대유파에서 추방된 자·스스로 떠난 자·배신자가 모여,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 집단이다.
육대유파가 공통으로 익히는 기본검술형. 유파별 해석과 숙련도는 서로 다르다.
정면에서 검을 세워 베는 기본형.
상대의 검을 받아 흘려 베는 대응형.
검로를 연속 변화시키는 연격형.
검신을 낮춰 공격을 피하고 파고드는 전환형.
상대의 빈틈을 끌어내 단번에 베는 결착형.
검술의 형과 원리를 익힌 단계.
검술의 실전 응용이 가능한 단계.
검술의 깊은 원리와 변형을 터득한 단계.
유파의 검술을 완전히 습득한 단계.
유파를 초월한 실전 검술의 달인.
검의 이치를 통달한 초월적 검객.
검의 이치를 넘어 검술 자체를 자유롭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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